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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라일리, 교육 부문 역풍 속 유망주로 PXED·APEI·UTI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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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62 min read
B. 라일리, 교육 부문 역풍 속 유망주로 PXED·APEI·UTI 선정

Summary

투자은행 B. 라일리가 교육 부문이 단기적 어려움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닉스 에듀케이션 파트너스(PXED), 아메리칸 퍼블릭 에듀케이션(APEI), 유니버설 테크니컬 인스티튜트(UTI)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일부 목표 주가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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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투자은행 B. 라일리가 교육 부문 선두 주식에 대한 최신 전망을 발표하며, 업계의 단기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재확인했다. B. 라일리는 보고서를 통해 3개 교육 기업의 목표 주가를 조정하고 이들의 성장 전략을 분석했다.

주요 교육 기업 분석

B. 라일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각 기업이 가진 고유의 강점과 성장 잠재력에 주목했다. 비용 관리 능력, 장기 성장 전략,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등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피닉스 에듀케이션 파트너스 (PXED)

B. 라일리는 PXED의 목표 주가를 기존 54달러에서 51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나, 긍정적인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이는 비용 통제와 대손상각비 개선을 반영한 결과다.

  •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는 10억 2,600만 달러에서 10억 2,300만 달러로 소폭 낮췄다.
  • 반면, 같은 기간 EBITDA 전망치는 2억 4,400만~2억 4,900만 달러에서 2억 4,600만~2억 5,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예상치(2,900만 달러)를 초과한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PXED의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EV/EBITDA는 3.5배로, 동종 업계 중앙값인 8.2배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 분기당 0.21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연간 배당수익률은 2.8%에 달한다.

아메리칸 퍼블릭 에듀케이션 (A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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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라일리는 APEI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매출 1억 7,000만 달러, EBITDA 1,750만 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회사 측 가이던스 범위 내에 있다고 밝혔다. APEI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통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 2025년 '투자자의 날'에서 2029 회계연도 유기적 매출 목표를 8억 9,000만~9억 2,50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연평균 9%의 성장률을 의미한다.
  • B. 라일리는 APEI의 가속화되는 성장세를 고려하여 2027년 회계연도 EV/EBITDA 11배를 적용한 밸류에이션을 유지했다.
  • 한편, D.A. 데이비슨은 APEI에 대한 '매수' 등급을 재확인하고 '베스트 오브 브리드 바이슨' 목록에 추가했다.

유니버설 테크니컬 인스티튜트 (UTI)

B. 라일리는 UTI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과 EBITDA를 각각 2억 1,900만 달러와 1,730만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을 의미한다. UTI는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 '북극성 전략'의 일환으로 2029 회계연도까지 매출 12억 달러 이상, EBITDA 약 2억 2,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현재 애틀랜타, 솔트레이크시티 등지에 5개의 신규 캠퍼스를 건설 중이며, 매년 약 20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출시할 계획이다.
  • B. 라일리는 2028년 예상 실적에 EV/EBITDA 16배를 적용하여 목표 주가 49달러를 재확인했다.
  • 최근 UTI는 S&P 스몰캡 600 지수에 편입되었으며, 트루이스트 증권은 목표 주가를 40달러에서 4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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