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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뉴인 파츠, 자동차 사업부 매각설 부인…경쟁사 주가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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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61 min read
제뉴인 파츠, 자동차 사업부 매각설 부인…경쟁사 주가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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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 제뉴인 파츠(Genuine Parts)가 경쟁사와의 사업부 매각 논의를 공식 부인하면서, 오라일리 오토모티브(O'Reilly Automotive)를 비롯한 경쟁사들의 주가가 화요일 장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 루머 공식 일축

제뉴인 파츠 경영진은 화요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최근 시장의 인수합병(M&A) 추측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일 오라일리가 제뉴인 파츠의 자동차 사업부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에 따른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당사의 글로벌 자동차 사업부와 경쟁사 간의 잠재적 거래에 대한 시장의 추측을 인지하고 있다"며 "현재 어떠한 경쟁사와도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경쟁사 주가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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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뉴인 파츠의 매각설 부인은 경쟁 구도 유지에 대한 안도감을 주며 경쟁사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업계 내 대규모 M&A가 무산되면서 시장 집중 심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을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화요일 개장 전 거래에서 주요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 오라일리 오토모티브(O'Reilly Automotive, NASDAQ:ORLY): 7.2% 상승
  • 어드밴스 오토 파츠(Advance Auto Parts, NYSE:AAP): 6.3% 상승
  • 오토존(AutoZone, NYSE:AZO): 4.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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