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증시, 원자재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S&P/ASX 200 0.37%↑
수요일 호주 증시는 소재, 금속·광업 등 자원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S&P/ASX 200 지수는 0.37%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수요일 호주 증시는 소재, 금속·광업 등 자원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S&P/ASX 200 지수는 0.37%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수요일 대만 가권지수가 광학 및 기계 업종의 약세로 인해 1.42%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일부 개별 종목은 5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종목별 장세가 나타났다.

영국 주택건설업체 바랫 레드로우가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되자 2026 회계연도부터 보통주 배당을 중단하고 자사주 매입을 주요 주주 환원 정책으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이 장기적인 주주 가치 창출에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스웨덴 은행 한델스방켄이 시장 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이익 감소로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 줄었다고 발표했다. 수수료 이익 증가는 이익 감소세를 상쇄하기에 역부족이었다.

IBM이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집중으로 소프트웨어 예산이 잠식되고 있다고 경고하자, 일본 증시에서 NEC, 후지쯔 등 관련 IT 서비스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탈리아의 엣지 AI 제공업체 세코가 2026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약 6,0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에는 매출 총이익률이 개선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ASML은 인텔이 자사의 최신 '하이 NA' EUV 노광 장비를 플래그십 노트북 칩인 '팬서 레이크'의 일부 생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가의 차세대 기술을 양산에 적용하며 기술 숙련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 기업 모위(Mowi)가 사상 최대 분기별 어획량과 양식 비용 절감에 힘입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억 3,1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 수소 기술 기업 넬(Nel)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2분기 매출을 발표했으며, 순손실 폭도 확대되었다. 다만 신규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며 수주 잔고는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