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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증시, 헬스케어 주도 속 1% 상승 마감…S&P/ASX 200, 3개월 최고치

Summary
호주 S&P/ASX 200 지수가 헬스케어 및 소비재 업종 강세에 힘입어 1.01%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상승도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호주 증시가 헬스케어 및 소비재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수요일 시드니 증시의 벤치마크인 S&P/ASX 200 지수는 전일 대비 1.01%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시장 마감 현황
이날 상승은 헬스케어,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업종이 주도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S&P/ASX 200 변동성지수(VIX)는 2.03% 상승한 11.39를 기록해, 시장 상승에도 불구하고 향후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이 일부 나타났다.
시드니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548개)이 하락 종목(545개)을 근소하게 앞섰으며, 35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지수 상승이 일부 대형주에 의해 견인되었음을 시사한다.
업종별 주요 동향
이날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다음과 같다.
- Lovisa Holdings Ltd (ASX:LOV): 7.88% 상승
- Temple & Webster Group Ltd (ASX:TPW): 7.81% 상승
- CSL Ltd (ASX:CSL): 6.62% 상승
Ad반면, 일부 기술주와 자원주는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 Megaport Ltd (ASX:MP1): 8.40% 하락
- Liontown Resources Ltd (ASX:LTR): 7.71% 하락
- IperionX Limited (ASX:IPX): 4.62% 하락
원자재 및 외환 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86% 오른 배럴당 82.32달러에, 10월물 브렌트유는 3.34% 상승한 배럴당 84.82달러에 거래되었다. 금 선물은 0.01% 소폭 상승했다.
외환 시장에서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0.30% 상승한 0.70을 기록했으나, 일본 엔화 대비로는 0.47%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은 0.08% 하락한 101.1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