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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증시, 은행·건설주 주도로 소폭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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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그리스 증시는 일부 섹터의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아테네 증권거래소의 아테네 종합주가지수(ATG)는 전일 대비 0.19% 올랐습니다.
섹터별 강세 속 혼조세
이날 지수 상승은 은행, 건설, 여행 관련주가 주도했습니다. 이들 업종에 속한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며 지수 전체를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신중했습니다. 아테네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한 종목이 60개로 상승한 종목(56개)보다 많았으며, 1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소수 대형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다소 위축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주요 개별 종목 동향
Ad일부 종목은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 모터 오일 헬라스(Motor Oil Hellas, AT:MORr): 4.11% 급등한 44.60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프로파일 시스템즈(Profile Syst, AT:PRFr): 3.94% 오른 8.70으로 마감하며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아테네 워터(Athens Water, AT:EYDr): 3.81% 상승하며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게크 테르나(Gek Terna, AT:HRMr)는 2.44% 하락했으며, 엘발할코르(Elvalhalcor, AT:ELHA)와 올윈 AG(Allwyn AG, AT:ALWr)도 각각 2.42%, 2.34% 내리며 약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