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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마이크론, AI 기대감 및 투자 소식에 급등…반도체주 동반 강세

Summary
목요일 뉴욕 증시에서 AMD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긍정적인 투자 의견과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에 힘입어 7% 이상 급등하며 반도체 섹터 전반의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AMD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개별 호재에 힘입어 7% 이상 급등하며 목요일 시장에서 반도체 관련주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투자은행의 긍정적 평가와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반도체주 강세 배경
AMD(Advanced Micro Devices) 주가는 투자은행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가 인공지능(AI) 성장성을 근거로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 등급의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자 7.21% 급등했습니다. 이는 AI 칩 시장에서 AMD의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반영합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역시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후 주가가 7.03% 상승했습니다. 이 소식은 회사의 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이 외에도 램리서치(+7.42%), Arm(+11.39%), 인텔(+2.56%) 등 다른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동반 상승하며 섹터 전반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투자의견 및 자금 조달에 엇갈린 주가
긍정적인 투자의견은 다른 기업들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인 코후(Cohu)는 베어드(Baird)가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면서 주가가 9.47% 올랐습니다.
Ad반면, 자금 조달 소식에 급락한 기업도 있었습니다. 글루 홀딩스(Gloo Holdings)는 주당 3.25달러에 700만 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후 주가가 20.6% 폭락했습니다.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가치 희석 우려가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 외 주요 등락 종목
시가총액 규모별로 다른 주요 종목들의 움직임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대형주: 브릿지바이오 파마(+15.87%), 앨나일람 파마슈티컬스(+11.29%)
- 중형주: 10X 지노믹스(+11.42%), 얼레그로 마이크로시스템즈(+9.87%)
- 소형주: 퍼스트 트랙스 바이오테라퓨틱스(+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