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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 파이낸셜, 프린서플의 인수 관심 보도에 주가 상승

Summary
미국 은퇴 서비스 제공업체 보야 파이낸셜의 주가가 경쟁사 프린서플 파이낸셜 등으로부터 비공식적인 인수 관심을 받았다는 보도에 힘입어 2.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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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미국 은퇴 서비스 제공업체인 보야 파이낸셜(NYSE: VOYA)의 주가가 목요일 시장에서 잠재적 인수합병(M&A) 가능성이 제기되며 2.3% 상승 마감했다. 세마포(Semafor)는 최근 몇 주간 복수의 기업이 보야 파이낸셜에 인수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비공식적 인수 타진
세마포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관심은 아직 비공식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공식 협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총액 약 90억 달러 규모인 보야의 경영진과 이사회 역시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는 않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전했다.
인수 관심 기업 중 하나로 지목된 곳은 경쟁사인 프린서플 파이낸셜(NASDAQ: PFG)이다. 프린서플은 올해 초에도 보야에 관심을 표명했으나, 당시에는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관계자들은 프린서플이 다시 인수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시장 배경과 전망
Ad이번 인수설은 금융 서비스 업계 전반에 걸쳐 통합 및 재편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기업 규모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보야 파이낸셜: 운용자산(AUM) 약 3,500억 달러
- 프린서플 파이낸셜: 운용자산(AUM) 약 7,700억 달러, 시가총액 약 250억 달러
프린서플이 직장 은퇴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어 보야 인수는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보도에 대해 보야와 프린서플 양사 대변인은 모두 공식적인 논평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