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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2분기 영업이익 1분기 대비 절반으로 감소

Summary
볼보자동차의 2분기 영업이익이 8억 스웨덴 크로나를 기록하며 1분기 대비 50% 감소했다. 회사는 신형 전기차 모델인 EX60 인도를 통해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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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자동차 제조업체 볼보자동차(Volvo Cars)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 상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의 2분기(4~6월) 영업이익은 8억 스웨덴 크로나(약 8,276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올해 1분기에 기록했던 16억 스웨덴 크로나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수치다.
- 2분기 영업이익: 8억 스웨덴 크로나
- 1분기 영업이익: 16억 스웨덴 크로나
이번 실적 발표는 투자자들에게 단기적인 수익성 압박을 시사한다. 볼보자동차는 중국의 지리 홀딩(Geely Holding)이 대주주로 있다.
Ad향후 전망
볼보자동차는 향후 실적 회복의 열쇠로 신형 전기차 모델을 꼽았다. 회사는 곧 출시될 신형 전기차 'EX60' 모델의 인도가 본격화되면 실적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은 EX60의 판매 실적이 볼보의 전동화 전환 전략과 향후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