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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전국 AI 인력 양성 사업에 7천만 달러 지원 약속

Summary
해당 통신 회사는 주요 비영리 단체 및 기술 기업들과 협력하여 미국 전역의 구직자, 중소기업 및 교육자에게 AI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수요일, 인공지능(AI) 기술이 미국 경제를 재편하는 데 발맞춰 전국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에 7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구직자, 중소기업, 교육자들이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그램 범위 및 주요 파트너
미국 통신 회사인 버라이즌은 굿윌 인더스트리(Goodwill Industries)를 비롯한 주요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하여 수십만 명에게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육 자료는 IBM, 구글,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유수의 기술 기업 컨소시엄에서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액에 5천만 달러를 추가한 것입니다. 버라이즌은 작년 1만 3천 명의 감원을 발표한 후, 퇴직 직원들의 AI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천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습니다.
Ad기업의 행동 촉구
버라이즌 CEO 댄 슐먼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력 재교육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슐먼 CEO는 "인공지능(AI)은 노동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슐먼 CEO는 다른 기업 리더들에게도 이러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다른 대기업들이 참여한다면 더 큰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모든 기업 리더들이 나서야 할 자사의 이익"이라며, "포춘 100대 기업이 각각 5천만 달러 또는 7천만 달러씩 투자한다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