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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3D, 리버모어 신규 생산 캠퍼스 가동 소식에 주가 7% 상승

Summary
금속 3D 프린팅 기술 기업 벨로3D(Velo3D)가 북미 최대 규모의 금속 적층 제조 시설 중 하나인 리버모어 캠퍼스를 개소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7% 상승했다. 이번 시설 확충은 항공우주, 방위산업 등 핵심 고객의 양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금속 3D 프린팅 기술 기업 벨로3D(NASDAQ: VELO)의 주가가 신규 대규모 생산 캠퍼스 개소 소식에 힘입어 화요일 7% 상승했다. 회사는 캘리포니아 리버모어에 북미 최대 규모의 금속 적층 제조 시설 중 하나를 공식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신규 캠퍼스 '포지 1' 개요
벨로3D는 지난 7월 15일 '포지 1(Forge 1)'으로 명명된 신규 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캠퍼스는 총 289,000 평방피트 규모로, 고객들이 핵심 부품 프로그램을 인증 단계에서 실제 양산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 생산 공간: 약 270,000 평방피트
- 초기 수용 능력: 40대 이상의 대형 금속 적층 제조 시스템
- 장기 확장성: 향후 100대 이상의 시스템까지 확장 가능
이 시설은 시스템이 설치되고 인증됨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향후 고객 수요에 맞춰 생산 능력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생산 능력 확대 및 역할 분담
Ad'포지 1'은 장비 조립, 양산 규모의 프린팅, 후처리, 검사, 품질 보증 및 고객 인수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벨로3D는 적층 제조 시스템과 인증된 양산 부품을 한 곳에서 모두 생산하는 수직 통합적 접근 방식을 강화하게 되었다.
기존 프리몬트 본사는 연구개발(R&D), 응용 엔지니어링, 공정 개발, 고객 협력 및 인증 센터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 두 캠퍼스를 합쳐 벨로3D는 최대 125대의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룬 젤디(Arun Jeldi) 최고경영자(CEO)는 "'포지 1'은 단순한 생산 시설 그 이상"이라며 "고객과 국가가 더 강력하고 회복력 있는 제조 기반을 구축하도록 돕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번 대규모 시설 확충은 항공우주, 국방, 에너지 등 전략적 산업 분야의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벨로3D의 의지를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이번 발표를 회사의 성장 잠재력과 양산 능력을 입증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으며, 이는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회사의 생산 능력 확대는 향후 대규모 계약 수주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할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