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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반도체주 반등에 상승 출발… 빅테크 실적 발표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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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뉴욕 증시는 지난주 조정을 겪었던 반도체주가 반등하고, 시장의 인공지능(AI) 주도 랠리를 이끌어온 주요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출발했다.
개장 현황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개장 직후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2포인트(+0.02%) 상승한 52,154.57을 기록했다.
- S&P 500 지수는 31.5포인트(+0.42%) 오른 7,489.18에 거래를 시작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0.6포인트(+0.79%) 급등한 25,720.871로 출발했다.
Ad시장 동향 및 전망
이날 시장의 상승세는 지난주 하락했던 반도체 관련주들이 회복세를 보인 것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또한 이번 주에 예정된 거대 기술 기업(메가캡)들의 실적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실적은 올해 AI 열풍에 힘입어 시장 전체의 상승을 견인해왔기 때문에, 향후 시장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