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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에 공습 개시... 미 중부사령부 발표

Summary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3척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대응하여 이란에 대한 일련의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지난달 양국 간의 공방전 이후 처음으로 알려진 미군의 군사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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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현지 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에 대한 일련의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3척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사령부는 설명했다.
미군 성명은 "미 중부사령부 군은 상업 선박을 표적으로 삼고 공격한 것에 대한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이 보여준 공격성은 부당하고 위험하며, 명백한 정전 위반"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이 구체적으로 어느 곳을 타격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이란 언론은 6발의 발사체가 이란 남부 시리크 지역의 타헤루이 부두 인근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Ad이번 공습은 지난달 말 양측이 며칠간 공습과 반격을 주고받은 이후 처음으로 알려진 미군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