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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증시, 건설·은행주 강세에 상승 마감…UK 100 지수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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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금요일 영국 증시는 주요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증시 마감 시점에 인베스팅닷컴 영국 100 지수는 0.44% 상승했다.
시장 동향 및 주요 업종
이날 상승은 건설 및 자재, 은행, 전기전자 장비 관련주가 주도했다. 런던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한 종목이 944개, 하락한 종목이 750개로 상승 종목 수가 우세했으며, 55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원자재 및 외환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했다. 특히 국제 유가는 하락 압력을 받으며 에너지 관련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주요 등락 종목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 비스트리 그룹 (Vistry Group PLC, VTYV): 3.71% 상승
- 라이트무브 (Rightmove PLC, RMV): 2.89% 상승
- 냇웨스트 그룹 (NatWest Group PLC, NWG): 2.26% 상승
Ad반면,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인 종목은 다음과 같다.
- 런던 증권거래소 그룹 (London Stock Exchange Group PLC, LSEG): 3.22% 하락
- 세이지 그룹 (Sage Group PLC, SGE): 2.23% 하락
- 스미스 앤드 네퓨 (Smith & Nephew PLC, SN): 1.66%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원자재 및 외환 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53% 하락한 배럴당 99.89달러에, 11월물 브렌트유는 2.16% 내린 105.30달러에 거래되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은 0.04% 소폭 상승한 온스당 4,409.10달러를 기록했다.
외환 시장에서는 파운드/달러 환율이 1.35로 0.08% 상승했으며, 유로/파운드 환율은 0.86으로 변동이 없었다.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99.07로 0.02%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