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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증시, 기술주 약세 속 하락 마감…BIST 100 지수 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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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증시가 목요일 거래를 하락세로 마감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기술, 도소매, 금속 및 기계 업종의 주가 하락이 시장 전반을 압박하며 이스탄불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BIST 100은 0.60% 내렸다.
시장 동향 및 업종별 현황
이날 이스탄불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359개로 상승 종목(240개) 수를 크게 웃돌았으며, 2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 압력이 우세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기술, 도소매 무역, 금속 제품 및 기계 관련 부문이 지수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이들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등락 종목
이날 BIST 100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기업은 다음과 같다.
- Fenerbahce Futbol AS (IS:FENER): 4.53% 상승
- Turk Altin Isletmeleri AS (IS:TRALT): 4.49% 상승
- Dogal Enerji Kaynaklari Arastirma ve Uretim AS (IS:TRENJ): 3.88% 상승
Ad반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종목은 다음과 같다.
- Sekerbank TAS (IS:SKBNK): 9.68% 하락
- Izdemir Enerji Elektrik Uretim AS (IS:IZENR): 7.00% 하락
- Cw Enerji Muhendislik Ticaret ve Sanayi AS (IS:CWENE): 5.29% 하락
상품 및 외환 시장
한편, 상품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상승했으나 유가는 하락했다. 8월물 금 선물은 1.35% 오른 트로이온스당 4,137.70달러에 거래되었다. 반면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77% 하락한 배럴당 72.22달러, 9월물 브렌트유는 1.46% 내린 76.88달러를 기록했다.
외환 시장에서 터키 리라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 대비 리라화(USD/TRY) 환율은 0.07% 상승한 46.87을, 유로 대비 리라화(EUR/TRY) 환율은 0.38% 오른 53.72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