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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로 美 전략비축유 보충할 것"

Summary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의 새로운 합의를 통해 확보한 원유로 '거의 고갈된' 상태인 미국의 전략비축유(SPR)를 보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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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의 '역사적 합의'를 통해 확보한 원유를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보충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직접 발표한 내용이다.
"고갈된 비축유 재충전"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게시물에서 "나는 베네수엘라산 원유로 '슬리피 조' 바이든의 정책 때문에 거의 고갈된 국가 전략비축유를 다시 채울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서 "'재충전' 절차는 곧 시작될 것이며, 이는 베네수엘라가 미국 국민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역사적 합의'의 배경
Ad트럼프 전 대통령이 언급한 합의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민간 기업들과 맺은 것으로, 이를 통해 미국은 베네수엘라산 원유 650억 배럴에 대한 과반 지배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 거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민간 석유회사를 탄생시키고, 향후 수십 년간 미국의 석유 공급 안보를 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美 전략비축유 현황
현재 미국의 전략비축유 보유량은 2억 8,970만 배럴로, 전체 저장 용량의 약 4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잇따라 비축유를 방출한 결과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감소분을 다시 채우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향후 국제 유가 및 에너지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