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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20억 달러 규모 덜레스 공항 재건 계획 발표 예정

Summary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권의 주요 국제 관문인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재건하기 위한 220억 달러 규모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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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재건을 위한 220억 달러(약 30조 원) 규모의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온 수도권 지역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중 최신 사례다.
4개 신규 중앙홀 건설 포함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 항공 최고경영자(CEO)와 숀 더피 교통부 장관과 함께 이번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덜레스 공항은 미국 수도권의 핵심 국제 관문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공항의 대대적인 재건을 주장해왔다.
이번 재건 계획의 핵심은 4개의 새로운 중앙홀(Concourse)을 건설하는 것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공항의 수용 능력을 대폭 확장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d수도권 인프라 투자 확대
이번 발표는 연방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앞서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지난 5월 연방정부가 덜레스 공항의 전면적인 개보수를 위해 22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임을 확인한 바 있다.
대규모 공항 재건 사업은 항공, 건설 및 관련 산업에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이나 사업 일정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