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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 원자재·산업주 강세에 상승 마감…OMX 30 지수 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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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가 원자재 및 산업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간 화요일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OMX 스톡홀름 30은 0.62%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업종별 동향 및 시장 심리
이날 시장의 상승은 석유·가스, 기초소재, 산업 업종이 주도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인베스팅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스톡홀름 증권거래소 전체에서는 상승 종목(312개)보다 하락 종목(409개) 수가 더 많았으며 7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일부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음을 시사한다.
주요 종목 동향
OMX 30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광산 및 제련 기업인 볼리덴(Boliden AB)이 6% 이상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패션 유통업체 H&M과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등은 약세를 보였다.
Ad- 주요 상승 종목:
- 볼리덴 AB (ST:BOL): +6.33%
- ABB Ltd (ST:ABB): +2.46%
- 산드빅 AB (ST:SAND): +2.31%
- 주요 하락 종목:
- H&M (ST:HMb): -2.08%
- 아스트라제네카 (ST:AZN): -1.28%
- 리프코 (ST:LIFCOb): -1.20%
원자재 및 외환 시장
증시 강세 배경에는 국제 유가 상승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97%, 11월물 브렌트유는 0.56% 상승했다. 반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선물 가격은 0.84% 하락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 대비 스웨덴 크로나(EUR/SEK)와 미국 달러 대비 크로나(USD/SEK) 환율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