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스웨덴 증시, OMX 30 지수 0.18% 상승 마감

Text size
Background
스웨덴 증시는 금요일(현지시간) 원자재, 산업, 기술 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OMX 스톡홀름 30 지수는 0.18% 오르며 장을 마쳤다.
섹터별 동향 및 시장 전반
이날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380개로 하락 종목 346개를 앞섰으며, 7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특히 원자재 및 산업 관련주의 선전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종목 등락
OMX 스톡홀름 30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다음과 같다.
- 산드빅 (Sandvik AB): 2.60% 상승한 390.10 크로나
- H&M (Hennes & Mauritz AB B): 1.80% 상승한 175.50 크로나
- 스벤스카 셀룰로사 (Svenska Cellulosa SCA AB B): 1.71% 상승한 116.00 크로나
Ad반면, 일부 종목은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 헥사곤 (Hexagon AB ser. B): 1.43% 하락한 96.32 크로나
- 사브 (SAAB AB ser. B): 1.39% 하락한 589.40 크로나
- EQT AB: 1.11% 하락한 319.30 크로나
원자재 및 외환시장 동향
한편, 국제 원자재 및 외환시장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53% 하락한 배럴당 90.82달러에 거래되었으며, 12월물 금 선물은 1.24% 내린 온스당 4,483.40달러를 기록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달러 대비 스웨덴 크로나 환율(USD/SEK)이 0.34% 상승한 9.57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