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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 볼보 사상 최고가 속 OMX 30 지수 소폭 상승 마감

Summary
스웨덴 증시의 벤치마크인 OMX 스톡홀름 30 지수가 통신 및 원자재 업종 강세에 힘입어 0.20% 상승 마감했다. 볼보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스웨덴 증시는 28일(현지시간) 통신, 원자재, 헬스케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의 벤치마크인 OMX 스톡홀름 30(OMXS30) 지수는 0.20%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시장 마감 현황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398개로 하락 종목(310개)보다 많았으며, 8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긍정적이었으나, 일부 대형 산업주의 약세로 인해 지수 상승폭은 제한되었다.
업종별 및 종목별 동향
이날 OMX 30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자동차 제조업체 볼보였다. 볼보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 볼보 B (Volvo, AB ser. B): 2.59% 상승한 364.70크로나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에릭슨 B (Telefonaktiebolaget LM Ericsson Class B): 2.44% 오른 95.64크로나를 기록했다.
- 사브 B (SAAB AB ser. B): 2.40% 상승한 615.40크로나로 장을 마쳤다.
Ad반면, 산업 장비 제조업체인 아트라스콥코와 에피록은 동반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 아트라스콥코 A (Atlas Copco AB Class A): 2.48% 하락한 196.60크로나.
- 에피록 A (Epiroc AB Class A): 2.48% 내린 239.70크로나.
- ABB: 1.94% 하락한 918.60크로나.
상품 및 외환 시장
한편, 국제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5.05% 하락한 배럴당 78.44달러에 거래되었으며, 10월물 브렌트유도 5.24% 내린 81.37달러를 기록했다. 8월물 금 선물은 0.79% 하락한 온스당 4,044.65달러에 거래되었다.
외환 시장에서는 스웨덴 크로나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유로 대비 크로나 환율(EUR/SEK)은 0.12% 하락한 11.03을, 달러 대비 크로나 환율(USD/SEK)은 0.42% 하락한 9.68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