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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멕스, 토큰화된 금 투자 상품 일반 증권 계좌 통해 제공

Summary
스트리멕스(Streamex)는 자사의 금 기반 토큰 증권 '$GLDY'를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지식 없이도 이자 수익을 내는 디지털 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스트리멕스(NASDAQ: STEX)는 자사의 금 기반 이자 지급형 토큰 증권인 '$GLDY'를 이제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고 6월 29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핀라(FINRA) 회원사인 시버트 파이낸셜(Siebert Financial)이 판매를 담당하고, 규제된 디지털 증권 플랫폼인 티제로(tZERO)가 자산 보관(커스터디)을 맡는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지갑이나 블록체인에 대한 별도의 지식 없이 주식이나 채권처럼 $GLDY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LDY는 실물 금을 기반으로 하며, 보유자에게 연 최대 약 3.5%의 이자를 추가 금으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수익은 기초 자산인 금을 보석상, 조폐국 등 상업적 사용자에게 대여하여 발생합니다. 이는 보관 및 보험 비용이 발생하는 실물 금 보유나 운용 수수료가 부과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차별화되는 점으로, 투자자는 자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금 보유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디지털 금 및 기타 토큰화된 원자재를 더 넓은 시장에 제공하려는 스트리멕스의 단계적 계획의 일환입니다. 스트리멕스는 지난 2월 $GLDY를 출시한 후 월별 이자 지급을 시작했으며, 5월에는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오르카(Orca)'에서 24시간 2차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헨리 맥피 스트리멕스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증권 계좌를 통해 $GLDY를 제공하는 것은 전통적인 투자자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Ad현재 $GLDY는 규제에 따라 인증된 적격 투자자에게만 제공됩니다. 그러나 스트리멕스는 향후 일반 투자자들도 접근할 수 있는 소매용 디지털 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 역시 유사한 이자 수익을 제공하며, 솔라나 기반의 여러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트리멕스는 이를 통해 전통 금융 투자자와 암호화폐 사용자 모두를 위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