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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2.6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각...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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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61 min read
스트래티지, 2.6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각...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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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이자 비트코인 대량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가 최근 일주일간 2억 6,000만 달러가 넘는 자사주를 매각했으나, 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회사가 자본 조달 활동을 지속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축적 속도를 조절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자사주 매각 세부 내용

스트래티지는 2026년 7월 20일자 공시를 통해,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시장가 매각(ATM)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2,732,318주를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순매각대금은 2억 6,350만 달러에 달합니다.

같은 기간 동안 우선주(STRF, STRC, STRK) 매각이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른 주식 환매는 없었습니다. 7월 19일 기준, 회사의 보통주 ATM 프로그램에 남아있는 매각 가능 한도는 235억 달러입니다.

비트코인 보유 현황은 '제자리걸음'

이번 주식 매각에도 불구하고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하지 않았습니다. 7월 19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843,775 BTC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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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취득 원가: 636억 9,000만 달러
  • 평균 매입 단가: 개당 약 $75,476 (수수료 및 비용 포함)

또한 회사는 우선주 배당 및 부채 이자 지급을 위해 유지하는 미국 달러 보유고가 32억 2,500만 달러라고 보고했습니다. 이 금액에는 아직 정산되지 않은 주식 매각 대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향후 자본 조달 계획

스트래티지는 지난 2026년 3월, 21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보통주 매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이 추가 프로그램은 기존 ATM 프로그램의 한도가 거의 소진된 후 개시될 수 있습니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향후에도 주식 매각을 통해 자본을 지속적으로 조달하고, 이를 비트코인 매입이나 기타 기업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자본 조달 전략과 비트코인 시장 상황이 향후 자산 축적 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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