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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토론토 유휴 공장 매각 추진… 로셸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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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261 min read
스텔란티스, 토론토 유휴 공장 매각 추진… 로셸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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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가 캐나다의 장갑차 생산업체 로셸(Roshel)과 토론토 인근에 위치한 유휴 자동차 공장의 잠재적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스텔란티스가 캐나다 내 생산 시설 운영 전략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매각 배경 및 계획

스텔란티스는 해당 시설에 대한 여러 기회를 검토한 결과, 로셸이 브램턴 조립 공장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복원할 수 있는 강력한 선택지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셸은 캐나다에 기반을 둔 장갑차 전문 제조업체로, 이번 인수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매각 추진은 스텔란티스가 캐나다 자동차 노조인 유니포(Unifor)와 진행 중인 노사 협상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니포는 스텔란티스, 제너럴 모터스(GM), 포드 소속 캐나다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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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협상 난항 속 발표

현재 스텔란티스와 유니포 간의 단체협약은 9월 20일 만료될 예정입니다. 유니포 측은 10일간의 집중적인 협상 끝에 스텔란티스와의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현재 협상을 잠정 중단하고 다음 단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장 매각 발표가 노사 협상에 미칠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고용 안정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이 더욱 첨예하게 대립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유니포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윈저 조립 공장과 에토비코 주조 공장 등 다른 두 캐나다 시설에 대한 계획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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