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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증시, 기술주 약세로 하락 마감… S&P/TSX 0.22%↓

Summary
캐나다 증시가 정보기술(IT) 및 통신 업종의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다. 현지시간 금요일 토론토 증권거래소의 S&P/TSX 종합지수는 0.22% 하락했으나, 국제 유가 급등에 힘입어 에너지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캐나다 증시가 정보기술(IT), 재량소비재, 통신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현지시간 금요일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S&P/TSX 종합지수는 0.22% 하락했다.
업종별 동향 및 시장 심리
이날 하락은 특정 기술주와 소비 관련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며 지수를 끌어내린 결과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497개)이 상승 종목(471개) 수를 소폭 앞섰으며, 7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시장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S&P/TSX 60 변동성지수(VIX)는 4.43% 상승한 14.62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되었음을 시사했다. 반면 국제 유가와 금 가격이 상승하면서 원자재 관련 섹터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종목 동향
이날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웨스돔 골드 마인즈 (TSX:WDO): 4.20% 상승한 25.32달러
- 익스텐디케어 (TSX:EXE): 4.19% 상승한 38.79달러 (사상 최고가 경신)
- 디스커버리 실버 (TSX:DSV): 3.20% 상승한 7.74달러
Ad반면, 다음 종목들은 하락을 주도했다.
- MDA (TSX:MDA): 4.08% 하락한 42.35달러
- 스텔라-존스 (TSX:SJ): 3.69% 하락한 76.51달러
- 알티우스 미네랄스 (TSX:ALS): 3.20% 하락한 55.62달러
원자재 및 외환 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급등했다.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55% 급등한 배럴당 82.56달러에 거래되었고, 9월물 브렌트유 역시 4.63% 오른 88.18달러를 기록했다. 8월물 금 선물 가격도 0.74% 상승한 온스당 4,021.60달러에 마감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 달러 환율(CAD/USD)은 0.71 수준에서 거래되었으며,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01% 소폭 상승한 100.58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