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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 칸톤스, 실적 악화 경고에 주가 6.1% 급락

Summary
원유 운송 및 저장 서비스 기업인 시노펙 칸톤스가 상반기 순이익이 최대 3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한 후, 화요일 주가가 2022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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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 칸톤스 홀딩스(Sinopec Kantons Holdings, HKEX: 0934)가 상반기 순이익 감소를 예고하는 실적 경고를 발표한 후 화요일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회사 측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를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주가, 2년래 최대 낙폭 기록
이날 홍콩 증시에서 시노펙 칸톤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6.1% 하락한 홍콩달러 3.55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2022년 3월 이후 가장 큰 일일 하락률입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7월 7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Ad상반기 순이익 최대 35% 감소 전망
시노펙 칸톤스는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에서 35% 사이의 감소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유 운송 및 저장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이 회사는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를 꼽았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불안정성이 운송 비용 및 운영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