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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안 토바코 그룹, 재팬 토바코에 2개 브랜드 1억 9,500만 달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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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안 토바코 그룹(Scandinavian Tobacco Group)이 자사의 파인컷 담배 브랜드 2개를 재팬 토바코(Japan Tobacco Inc.)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목요일 발표했다. 매각 대금은 1억 7,600만 유로로, 이는 세전 기업 가치 기준 약 13억 덴마크 크로네(DKK), 미화 1억 9,500만 달러에 해당한다.
매각 상세 내용
이번에 매각되는 자산은 파인컷 담배 브랜드인 'BREAK'와 'Moro'다. 이 두 브랜드는 주로 독일 시장에서 판매되어 왔다.
스칸디나비안 토바코 그룹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관례적인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올해 말까지 최종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은 비주력 자산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려는 회사의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재무적 영향 분석
Ad매각 대상인 두 브랜드는 스칸디나비안 토바코 그룹의 재무 구조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왔다. 회사 측이 밝힌 2025년 실적 기준 기여도는 다음과 같다.
- 보고된 순매출 및 특별 항목 제외 매출 총이익의 약 4%
- 특별 항목 제외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의 약 6%
이번 자산 매각으로 확보된 현금은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매각이 스칸디나비안 토바코 그룹의 수익성과 장기 성장 전략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