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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4210만 달러 규모 F-35 엔진 유지보수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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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61 min read
RTX, 4210만 달러 규모 F-35 엔진 유지보수 계약 수주

Summary

미국 방산업체 RTX의 자회사 프랫 앤 휘트니가 미 국방부로부터 약 4210만 달러 규모의 F-35 전투기 엔진 유지보수 관련 수정 계약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F135 추진 시스템의 글로벌 유지보수, 부품 공급, 기술 지원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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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미국의 대표적인 방산업체 RTX(NYSE: RTX)의 자회사인 프랫 앤 휘트니가 미 국방부로부터 42,096,941달러(약 580억 원) 규모의 F-35 라이트닝 II 전투기 추진 시스템 유지보수 계약을 수주했다고 국방부가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에 체결된 2026 회계연도 미확정 계약을 최종 확정하는 수정 계약이다.

계약 세부 내용

이번 계약은 F-35 전투기에 탑재되는 F135 엔진의 지속적인 운용을 보장하기 위한 포괄적인 후속 군수 지원을 다룬다. 미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주요 과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 세계 운용 부대 및 정비창 수준의 유지보수
  • 보충용 예비 부품 공급
  • 엔지니어링 및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
  • 형상 관리 및 정비창 유지보수 및 수리

계약된 작업은 2026년 11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경쟁 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체결되었으며, 이는 F-35 엔진 분야에서 프랫 앤 휘트니의 독점적 지위를 보여준다.

사업 수행 및 자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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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수행된다. 주요 수행 지역은 코네티컷주 이스트 하트퍼드(40%),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21%),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12%) 등이다. 이 외에도 플로리다, 코네티컷의 다른 지역과 노르웨이, 네덜란드, 일본, 호주, 이탈리아, 영국 등 해외에서도 작업이 이루어진다.

총 계약금은 여러 재원에서 조달된다. 2026 회계연도 운영 및 유지보수 예산에서 27,783,981달러가, F-35 공동 프로그램 파트너 국가들로부터 8,723,746달러가, 그리고 대외군사판매(FMS) 고객들로부터 5,589,214달러가 각각 충당된다.

투자 관점

이번 계약은 RTX의 전체 매출 규모에 비하면 크지 않지만, 세계 최대 국방 프로젝트 중 하나인 F-35 프로그램에서 회사의 핵심적인 역할을 재확인시켜 준다. 특히 유지보수 및 후속 지원 계약은 방산업체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F-35 프로그램 파트너와 FMS 고객 자금이 포함된 점은 RTX의 글로벌 방산 공급망 내 깊숙한 통합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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