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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얼라이언스 코퍼레이션 IV, 7500만 달러 규모 IPO...나스닥 상장

RA 캐피털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L.P.) 계열사가 후원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리서치 얼라이언스 코퍼레이션 IV가 총 7,500만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확정하고 나스닥에 상장한다.
공모 개요
회사 측이 2026년 7월 1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클래스 A 보통주 750만 주를 주당 10.00달러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식은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티커 심볼 'RACD'로 거래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에 따라 2026년 7월 14일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가 이번 공모의 단독 북러닝 매니저(주간사)를 맡았다.
기업 소개 및 향후 계획
리서치 얼라이언스 코퍼레이션 IV는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등 사업 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백지수표 회사(blank check company)'다. 회사는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또는 헬스케어 관련 산업 내에서 유망한 인수 대상을 물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d회사는 최고경영자(CEO)인 매튜 해먼드(Matthew Hammond) 박사와 최고사업책임자(CB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헨리 스터스닉(Henry Stusnick)이 이끌고 있다.
주요 투자자 및 배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관련 증권신고서의 효력을 2026년 7월 10일부로 승인했다. 이번 공모에는 다음과 같은 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 어데이지 캐피털 파트너스 (Adage Capital Partners LP)
-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 (Janus Henderson Investors)
- 퍼셉티브 어드바이저스 (Perceptive Advisors)
- 벤록 헬스케어 캐피털 파트너스 (Venrock Healthcare Capital Partners)
이 외에도 BVF 파트너스, 딥 트랙 캐피털, 이벤트타이드 자산운용 등 유수의 기관들이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SPAC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