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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스페이스, 엔비디아와 AI 파트너십 발표 후 주가 1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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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61 min read
랙스페이스, 엔비디아와 AI 파트너십 발표 후 주가 1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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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RXT)의 주가가 엔비디아와의 주요 파트너십 발표에 힘입어 개장 전 거래에서 12.4% 급등했습니다. 회사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하고, 최신 기술을 통합한 새로운 AI 인프라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팰런티어 기술 결합

랙스페이스는 이번 발표의 일환으로 '인스티튜셔널 소버린 파드(Institutional Sovereign Pod)'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고도로 통제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운영되는 AI 인프라 아키텍처입니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NVIDIA Blackwell: 엔비디아의 최신 GPU 플랫폼을 통합하여 가속 컴퓨팅 성능을 제공합니다.
  • Palantir Foundry 및 AIP: 팰런티어의 데이터 분석 및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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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은 데이터 주권 요건이 엄격한 국방, 금융, 정부 등 규제 산업 고객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들 고객은 퍼블릭 클라우드 대안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략적 전환과 시장의 평가

이번 파트너십은 랙스페이스에 있어 의미 있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됩니다. 회사의 주가는 52주 최고가인 8.60달러에 크게 못 미치고, 연초에는 0.393달러까지 하락한 바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팰런티어라는 두 기술 선도 기업과의 협력은 회사에 구체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제공했습니다.

이날 나스닥 종합지수와 S&P 500 지수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랙스페이스의 주가 급등은 시장 전반의 상승세가 아닌 회사 고유의 호재에 따른 것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발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주가를 개장 전 3.641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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