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프리즈미안과 리오틴토, 아마존 데이터센터에 저탄소 알루미늄 케이블 공급

Summary
이탈리아 케이블 제조업체 프리스미안(Prysmian)은 광업 그룹 리오 틴토(Rio Tinto)와 협력하여 오하이오주에 있는 아마존 데이터 센터에 저탄소 알루미늄으로 만든 전기 케이블을 공급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데이터 센터에 불활성 양극 제련 알루미늄을 사용한 최초의 사례로, 기술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기여합니다.
이탈리아 케이블 제조업체 프리스미안(Prysmian)은 금요일, 리오 틴토(Rio Tinto)의 저탄소 알루미늄으로 만든 전기 케이블을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아마존 데이터 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원자재 단계부터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진전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센터 건설 분야 최초 사례
로이터 통신이 인용한 프리스미안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ELYSIS "불활성 양극" 기술로 생산된 알루미늄을 데이터 센터에 적용하는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 혁신적인 제련 공정은 다음과 같은 주요 환경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 일반적인 알루미늄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 이 공정의 주요 부산물은 순수한 산소입니다.
프리스미안은 미주리주 세달리아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이 특수 케이블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 소재의 사용이 급성장하는 데이터 센터 산업의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실질적인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Ad기업 기후 목표 달성 지원
이 이니셔티브는 참여 기업들의 광범위한 기업 지속가능성 목표와 맥락을 같이합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데이터 센터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요른 티네마이어는 이 프로젝트가 아마존의 204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 제로(넷제로) 달성이라는 목표와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 계약은 프리스미안과 리오틴토가 2026년 3월에 발표한 기존 협력 계약을 기반으로 합니다. 투자자들에게 있어 이 파트너십은 산업 및 기술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공급망과 친환경 기술의 상용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