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포르투갈 증시, 5년 만에 최고치 경신... PSI 지수 1% 상승 마감

포르투갈 증시의 대표 지수인 PSI가 현지시간 수요일 거래에서 1.00% 상승 마감하며 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번 상승은 유틸리티, 통신, 소비 서비스 등 주요 업종의 강세가 견인했습니다.
시장 동향 및 업종별 성과
이날 리스본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한 종목이 16개, 하락한 종목이 10개로 상승 종목이 우위를 점했으며, 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유틸리티와 통신 관련주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투자자들은 개별 종목의 실적과 업황 전망에 주목하며 선별적인 매수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특정 내수 중심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주요 종목 움직임
PSI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Ad- 소나에(Sonae SGPS SA): 2.21% 상승한 2.09유로로 마감
- 노스(Nos SGPS SA): 2.17% 상승한 5.41유로로 마감
- 포르투갈 전력(EDP Energias de Portugal SA): 2.15% 상승한 4.75유로로 마감
반면, 일부 종목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코르티세이라 아모림(Corticeira Amorim)은 0.71% 하락했으며, 에너지 기업인 갈프 에네르지아(Galp Energia Nom)는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0.41% 내렸습니다.
상품 및 외환 시장 동향
글로벌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11월물 브렌트유는 3.04% 하락한 배럴당 105.44달러에,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26% 내린 102.38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1.32% 상승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과 유로/파운드 환율은 큰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09% 소폭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