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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증시, PSI 지수 1.16% 상승 마감...소비재·산업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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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리스본 증권거래소에서 포르투갈 증시는 주요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 데이터에 따르면, 벤치마크 지수인 PSI는 1.16% 올랐다.
업종별 강세와 시장 전반 동향
이날 상승은 소비 서비스, 산업, 유틸리티 업종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도 긍정적이어서, 리스본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18개, 하락 종목이 6개로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를 크게 앞섰다. 7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주요 상승 및 하락 종목
개별 종목 중에서는 포르투갈 우편 및 금융 서비스 기업인 CTT 코레이우스 데 포르투갈(ELI: CTT)이 4.02% 급등하며 6.22유로에 거래를 마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주요 종목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Ad- 제로니모 마틴스(ELI: JMT): 3.52% 상승한 17.06유로
- 모타 엔질(ELI: MOTA): 2.25% 상승한 4.73유로
반면, 방코 코메르시알 포르투게스(ELI: BCP)는 0.28% 하락한 1.06유로, 소나에(ELI: YSO)는 0.24% 하락한 2.05유로로 마감하며 일부 종목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상품 및 외환 시장 동향
한편, 국제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9월물 브렌트유는 2.40% 오른 배럴당 93.19달러에,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02% 상승한 86.04달러에 거래되었다. 금 선물 가격 역시 2.13% 상승했다.
주요 통화 쌍인 EUR/USD와 EUR/GBP는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은 0.07% 소폭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