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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증시, 통신·유틸리티주 강세에 PSI 지수 0.30% 상승 마감

포르투갈 증시의 대표 지수인 PSI가 13일(현지시간) 통신, 유틸리티, 소비자 서비스 섹터의 강세에 힘입어 0.30%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반에 걸쳐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을 앞서는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합니다.
시장 마감 현황
이날 리스본 증권거래소에서 PSI 지수는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으며, 총 16개 종목이 상승하고 11개 종목이 하락했습니다. 4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투자자들은 특정 섹터의 호조에 주목하며 선별적인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에너지 기업인 갈프 에네르지아(Galp Energia, ELI:GALP)가 1.48% 상승한 19.86유로에 거래를 마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어서 통신사 노스(Nos SGPS, ELI:NOS)와 에너지 기업 EDP(ELI:EDP)가 각각 1.18%, 0.98% 오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Ad반면, 제지 회사 내비게이터 컴퍼니(The Navigator Company, ELI:NVGR)는 3.73%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레스토랑 운영사 이베르솔(Ibersol SGPS, ELI:IBS)과 우편 서비스 CTT(ELI:CTT)는 각각 2.99%, 1.29%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주변 시장 동향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9월물 브렌트유는 4.92% 상승한 배럴당 79.75달러를,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89% 오른 74.9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2.24% 하락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