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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증시, 1.08% 상승 마감…국제 유가 급등 속 에퀴노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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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61 min read
노르웨이 증시, 1.08% 상승 마감…국제 유가 급등 속 에퀴노르 4.8%↑

Summary

노르웨이 오슬로 OBX 지수가 헬스케어 및 유틸리티 업종 주도로 1.08%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에 힘입어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의 주가가 4.82% 오르며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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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노르웨이 증시가 헬스케어 및 유틸리티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오슬로 OBX 지수는 1.08% 오른 채 장을 마쳐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에너지 관련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지수 및 업종별 동향

현지 시간 23일 오슬로 증권거래소에서 OBX 지수는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헬스케어 장비 및 서비스, 제약·생명공학, 유틸리티 관련 업종이 이날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오슬로 증권거래소 전체적으로는 상승 종목이 126개, 하락 종목이 124개로 혼조세를 보였으며 2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팽팽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주요 상승 및 하락 종목

이날 OBX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은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였습니다. 투자자들은 유가 급등세에 주목하며 관련 종목에 대한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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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상승 종목:
  • 에퀴노르 (Equinor ASA): 4.82% 상승한 397.90 크로네
  • 야라 인터내셔널 (Yara International ASA): 3.82% 상승한 462.20 크로네
  • 콩스버그 그루펜 (Kongsberg Gruppen ASA): 3.40% 상승한 291.80 크로네
  • 주요 하락 종목:
  • TGS NOPEC Geophysical Company ASA: 6.92% 하락한 135.90 크로네
  • 오클라 (Orkla ASA): 2.76% 하락한 102.10 크로네
  • 노르딕 세미컨덕터 (Nordic Semiconductor ASA): 2.03% 하락한 164.00 크로네

원자재 및 외환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 급등이 두드러졌습니다. 9월물 브렌트유는 7.14% 급등하며 배럴당 100.79달러를 기록했고,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6.06% 오른 92.09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반면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2.22% 하락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노르웨이 크로네가 유로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으나, 달러 대비로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이 0.41% 상승한 101.37을 기록하며 달러 강세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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