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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증시 하락 마감, OBX 지수 0.35% 내려

월요일 노르웨이 증시는 미디어, 운송, 다각화 금융 부문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오슬로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OBX는 0.35% 하락했습니다.
시장 동향
이날 오슬로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146개로 상승 종목 104개를 크게 웃돌아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 압력이 우세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보합으로 마감한 종목은 28개였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OBX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인 기업은 톰라 시스템즈(Tomra Systems ASA, OL:TOM)로 주가가 3.45% 하락했습니다. 이어서 노르스크 하이드로(Norsk Hydro ASA, OL:NHY)와 바르에너지(Var Energi ASA, OL:VAR)도 각각 2.66%, 1.78% 내렸습니다.
Ad반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해양 지구물리 데이터 기업인 TGS NOPEC(TGS NOPEC Geophysical Company ASA, OL:TGS)은 3.21%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탱커 선사인 프론트라인(Frontline Ltd, OL:FRO)과 수소 기술 기업 넬(Nel ASA, OL:NEL)도 각각 2.89%, 2.12%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원자재 및 외환 시장
노르웨이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9월물 브렌트유는 0.23% 오른 배럴당 88.30달러,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06% 상승한 81.8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0.17% 하락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노르웨이 크로네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로 대비 크로네(EUR/NOK) 환율은 0.20% 상승했으며, 미국 달러 대비 크로네(USD/NOK) 환율은 0.52%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