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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 원자재·산업주 강세에 상승 마감…OMX 30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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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증시는 수요일 거래를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원자재, 산업, 헬스케어 부문이 전반적인 강세를 주도하며 대표 지수인 OMX 스톡홀름 30은 1.26%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장 동향
이날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434개로 하락 종목 279개를 크게 앞섰으며, 7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확산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원자재 및 산업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OMX 스톡홀름 30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제지 및 목재 전문 기업인 스벤스카 셀룰로사(SCA)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Ad- 스벤스카 셀룰로사 (SCA B): 4.50% 상승하며 105.70크로나로 마감
- 볼리덴 (Boliden AB): 4.09% 오르며 496.30크로나로 마감
- 볼보 (Volvo B): 2.50% 상승한 348.00크로나로 마감
반면 일부 종목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사 EQT AB는 1.18% 하락한 311.00크로나에 거래를 마쳤고, ABB Ltd는 0.21% 내린 961.20크로나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시장 지표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와 금값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9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90% 상승했으며, 브렌트유 역시 2.22% 올랐습니다. 8월물 금 선물 가격도 2.14% 상승한 온스당 4,163.7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 달러 대비 스웨덴 크로나 가치가 0.22% 상승(USD/SEK 환율 하락)하는 등 크로나가 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