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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증시, 헬스케어·소비재주 약세에 하락…OMX 20 지수 0.89%↓

Summary
덴마크 증시의 대표 지수인 OMX 코펜하겐 20이 개인·가정용품 및 헬스케어 업종의 약세로 0.89%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판도라, 노보 노디스크 등 주요 종목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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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덴마크 증시가 금요일 거래에서 개인 및 가정용품, 화학, 헬스케어 업종의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코펜하겐 증시의 대표 지수인 OMX 코펜하겐 20은 전일 대비 0.89% 내렸다.
시장 동향 및 주요 종목
이날 코펜하겐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63개로 상승 종목(51개)을 웃돌았으며, 1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지수 하락은 주요 대형주들이 주도했다.
- 하락 주도주: 주얼리 업체 판도라(Pandora A/S)가 2.6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어 청각 솔루션 기업 디만트(Demant A/S)와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A/S)도 각각 2.39%, 1.76% 내렸다.
- 상승 주요주: 반면, 의료기기 업체 콜로플라스트(Coloplast A/S)는 2.13% 상승했으며, 시설 관리 서비스 기업 ISS A/S와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Oersted AS)도 각각 1.97%, 1.15% 올랐다. 특히 ISS A/S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d주변 시장 상황
한편, 국제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와 금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75% 오른 배럴당 81.12달러에, 9월물 브렌트유는 2.56% 상승한 86.39달러에 거래되었다. 금 선물 가격 역시 0.63%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대비 덴마크 크로네(USD/DKK) 환율과 유로 대비 크로네(EUR/DKK) 환율은 큰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