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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앱, 신임 최고운영책임자 선임 소식에 주가 7%대 급등

바이오 기술 기업 옴니앱(OmniAb Inc., NASDAQ: OABI)이 신설된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수석부사장으로 아메치 느와추쿠(Amechi Nwachuku)를 임명했다고 발표한 후, 월요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주가가 7.6% 급등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인사가 회사의 성장 전략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임 COO의 역할과 배경
느와추쿠 신임 COO는 옴니앱의 단일 B세포 스크리닝 플랫폼인 'xPloration'의 전략, 운영 및 상업 개발을 총괄하게 됩니다. 그는 생명 과학 장비 사업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그는 최근까지 서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에서 글로벌 상업 유전 과학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다나허(Danaher Corporation)의 자회사인 싸이엑스(SCIEX)에서 글로벌 상업 부문 수석부사장을 지냈습니다. 이 외에도 벡크만쿨터 진단(Beckman Coulter Diagnostics), 존슨앤드존슨 당뇨 사업부(Johnson & Johnson Diabetes Care), 바이엘(Bayer) 등에서 고위직을 거쳤습니다.
Ad성장 전략과 시장의 기대
옴니앱의 핵심 사업은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항체 발견 기술을 라이선싱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기존 라이선싱 사업을 보완하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대량 고속 스크리닝 역량을 갖춘 xPloration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맷 포어(Matt Foehr) 옴니앱 최고경영자(CEO)는 "느와추쿠의 풍부한 경험이 경영진을 강화하고 xPloration 플랫폼의 시장 기회를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이번 전문가 영입이 옴니앱의 기술 상용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