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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호주 데이터센터 용량 확충 위해 현지 기업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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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61 min read
엔비디아, 호주 데이터센터 용량 확충 위해 현지 기업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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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연산 능력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호주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파트너와 협력하여 향후 몇 년간 호주 내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십 세부 내용

엔비디아는 성명을 통해 2027년까지 약 2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는 다음과 같은 호주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 Firmus
  • Sharon AI
  • IREN
  • ResetData
  • Megaport
  • CDC
  • NextDC
  • AirTrunk

이들 파트너는 엔비디아의 DSX 플랫폼을 활용하여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다만, 이번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재무 조건은 즉각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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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의미와 배경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적으로 AI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AI 프로세서 생산 기업으로서, 자사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해왔다.

엔비디아는 "호주의 용량 확충은 현지 혁신가들이 모델,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는 지역 및 글로벌 AI 컴퓨팅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발전 프로젝트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휴는 기존에 엔비디아의 AI 파트너들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더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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