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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ale, Third Point 및 Nvidia로부터 IPO 전 투자 유치로 33억 6천만 달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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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261 min read
Nscale, Third Point 및 Nvidia로부터 IPO 전 투자 유치로 33억 6천만 달러 조달

Summary

런던에 본사를 둔 AI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인 엔스케일(Nscale Limited)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서드 포인트(Third Point)가 주도하고 엔비디아(Nvidia)가 상당 부분 참여한 IPO 전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33억 6천만 달러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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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엔스케일(Nscale Limited)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33억 6천만 달러(약 5조 2천억 원)를 조달하며, 상장을 앞둔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서드 포인트(Third Point)가 주도했으며,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vidia Corp., NASDAQ: NVDA)의 상당한 투자도 포함되었습니다.

거래 세부 정보

이번 자금 조달은 즉시 지급되는 23억 6천만 달러(약 4조 5천억 원)와 엔비디아가 2026년 11월 중순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10억 달러(약 1조 6천억 원)로 구성됩니다. 발표에 따르면, 아폴로(Apollo, NYSE: APO), 시타델(Citadel), 허드슨 베이 캐피털(Hudson Bay Capital), 아부다비 투자위원회(Abu Dhabi Investment Council) 등 주요 기관 투자자들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엔스케일의 IPO 완료 시 자동으로 보통주로 전환됩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엔비디아는 의결권이 없는 전환사채를 받게 됩니다.

전략적 배경 및 시장 상황

이번 투자 유치는 자원 집약적인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전문 "네오클라우드" 운영업체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줍니다. 2024년 초 암호화폐 채굴 기업에서 분사한 Nscale은 이번 투자금을 수직 통합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 가속화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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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총 1,030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AI 컴퓨팅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가 공급을 지속적으로 앞지르고 있는 상황에서 강력한 장기 계약을 반영한 것입니다. Nscale의 통합 모델은 발전, 액체 냉각 데이터 센터, 대규모 그래픽 처리 장치(GPU) 클러스터를 포괄합니다.

상장 계획

이번 투자 유치는 Nscale의 최근 기업공개(IPO) 신청에 이은 것입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IPO를 통해 최대 30억 달러의 신규 자본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올해 가장 큰 규모의 기술 기업 상장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Nscale은 뉴욕 증권 거래소에 티커 심볼 NSCL로 보통주를 상장할 계획입니다. 이번 자금 조달의 주관사 역할을 맡았던 골드만삭스는 JP모건 체이스, 모건 스탠리와 함께 기업공개(IPO)의 주간사로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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