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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마감, 소프트뱅크 급등에 닛케이 2.02% 상승

월요일 도쿄 증시의 닛케이 225 지수가 부동산, 은행, 섬유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2.02%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는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음을 시사하며, 시장의 변동성 또한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수 상승과 시장 심리
이날 닛케이 225 지수는 큰 폭으로 올랐지만, 도쿄 증권거래소 전체적으로는 하락 종목(1849개)이 상승 종목(1650개)보다 많아 지수 상승이 대형주에 집중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5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나타내는 닛케이 변동성 지수(Nikkei Volatility)는 3.99% 하락한 27.19를 기록하며 시장의 안정세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Ad닛케이 225 구성 종목 중에서는 소프트뱅크 그룹(TYO:9984)이 11.22% 급등하며 6,217.00엔으로 마감해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어서 키옥시아 홀딩스(TYO:285A)와 이비덴(TYO:4062)이 각각 9.31%, 8.42%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시프트(TYO:3697)는 5.91% 하락했으며, 코니카미놀타(TYO:4902)와 노무라종합연구소(TYO:4307)도 각각 5.65%, 5.61% 내리며 약세를 보인 종목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외환 및 원자재 시장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USD/JPY)은 0.24% 하락한 155.87엔을 기록하며 엔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02% 오른 배럴당 92.41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반면 금 선물 가격은 0.83%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