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모로코 증시, 은행·음료주 강세에 0.75% 상승 마감

Summary
월요일 모로코 증시는 은행, 음료, 운송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Moroccan All Shares 지수가 0.75%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마나젬(Managem)이 9% 이상 급등하며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Text size
Background
Investing.com에 따르면, 월요일 모로코 증시는 주요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카사블랑카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Moroccan All Shares(MASI)는 0.75%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은행, 음료, 운송 부문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결과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상승 종목이 38개로 하락 종목 21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
주요 종목 동향
이날 시장에서는 개별 종목의 등락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광산 기업인 마나젬(Managem)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 주요 상승 종목:
- 마나젬 (CSE:MNG): 9.12% (114.00포인트) 급등한 1,364.00으로 마감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 젤리자 (CSE:ZDJ): 6.17% 상승한 216.00을 기록했다.
- 소시에테 데 부아송 뒤 마로크 (CSE:SBM): 4.48% 오른 2,167.00으로 장을 마쳤다.
- 주요 하락 종목:
- M2M 그룹 (CSE:M2M): 6.43% 하락한 362.50으로 마감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레밥 컴퍼니 (CSE:REB): 5.96% 하락한 83.10으로 마감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 타카 모로코 (CSE:TQM): 2.15% 내린 1,730.00을 기록했다.
Ad시장 배경 및 외부 변수
이날 모로코 증시의 상승은 국제 원자재 시장의 약세와는 대조적인 움직임이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은 6% 이상 하락했으며, 브렌트유 10월물 역시 5% 넘게 내렸다. 반면 금 선물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 대비 모로코 디르함(EUR/MAD) 환율이 0.21% 상승한 10.67을, 미국 달러 대비 디르함(USD/MAD) 환율은 0.22% 오른 9.38을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은 0.03%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