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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 산업재·소비재주 강세에 S&P/BMV IPC 0.22%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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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61 min read
멕시코 증시, 산업재·소비재주 강세에 S&P/BMV IPC 0.22% 상승 마감

Summary

화요일 멕시코 증시는 산업재 및 소비재 섹터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S&P/BMV IPC 지수는 0.22% 오르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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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의 S&P/BMV IPC 지수가 화요일(현지시간) 산업재 및 소비재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0.22% 상승 마감했다. 시장 전반적으로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을 크게 웃돌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지수 및 업종별 동향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이날 지수 상승은 산업, 소비재 및 서비스, 필수 소비재 섹터가 주도했다. 멕시코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156개로 하락 종목 88개를 크게 앞섰으며, 12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주요 등락 종목

S&P/BMV IPC 지수 구성 종목 중 그루포 카르소(Grupo Carso, BMV:GCARSOA1)는 5.16% 급등하며 152.00페소로 마감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레히오날(Regional SAB de CV, BMV:RA)이 4.50%, 멕시코 증권거래소(Bolsa Mexicana De Valores, BMV:BOLSAA)가 4.44%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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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포멘토 에코노미코 멕시카노(Fomento Economico Mexicano, BMV:FEMSAUBD)는 3.83% 하락한 222.17페소에 거래를 마쳤다. 세멕스(Cemex, BMV:CEMEXCPO)와 헨테라(Gentera, BMV:GENTERA)도 각각 1.78%, 1.37% 내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외환 및 원자재 시장

한편, 외환시장에서는 멕시코 페소화가 미국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다. 달러/페소(USD/MXN) 환율은 0.12% 상승한 17.44를 기록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8월물 금 선물이 1.18% 하락했으며, 국제 유가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하락했으나 10월물 브렌트유는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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