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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 산업재·소비재 주도 속 0.59%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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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61 min read
멕시코 증시, 산업재·소비재 주도 속 0.59%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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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가 금요일 거래를 상승세로 마감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멕시코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S&P/BMV IPC는 산업재, 소비재 및 서비스, 필수 소비재 섹터의 주도로 0.59% 상승했다.

시장 동향 요약

이날 멕시코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한 종목이 124개, 하락한 종목이 100개로 상승 우위의 시장 분위기를 보였다. 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산업재와 소비 관련주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는 특정 섹터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종목 동향

S&P/BMV IPC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 겐테라 (Gentera SAB de CV, BMV:GENTERA): 3.34% 상승한 40.56페소
  • 그루포 텔레비사 (Grupo Televisa SAB Unit, BMV:TLEVISACPO): 2.63% 상승한 9.74페소
  • 방코 델 바히오 (Banco Del Bajio SA, BMV:BBAJIOO): 2.26% 상승한 56.19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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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 종목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주요 하락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아르카 콘티넨탈 (Arca Continental, S.A.B. De C.V., BMV:AC): 2.07% 하락한 197.90페소
  • 볼라리스 항공 (Controladora Vuela Compania de Aviacion SAB de CV, BMV:VOLARA): 1.68% 하락한 14.61페소
  • 알시 (Alsea, S.A.B. De C.V., BMV:ALSEA): 0.96% 하락한 44.50페소

외환 및 원자재 시장

외환 시장에서는 멕시코 페소화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 대비 멕시코 페소(USD/MXN) 환율은 0.38% 하락한 17.47을 기록했으며, 유로 대비 멕시코 페소(EUR/MXN) 환율도 0.52% 내린 19.94에 거래되었다.

한편,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와 금값이 동반 하락했다.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79% 하락한 배럴당 71.51달러, 9월물 브렌트유는 0.38% 내린 76.01달러를 기록했다. 8월물 금 선물 가격 역시 0.29% 하락하며 온스당 4,128.9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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