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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증시, 산업재 주도 속 상승 마감… S&P/BMV IPC 0.59%↑

멕시코 증시가 산업재 및 소비재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금요일 종가 기준, 멕시코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S&P/BMV IPC는 0.59% 상승했습니다.
시장 동향 및 주요 종목
이날 시장에서는 산업, 소비재 및 서비스, 필수 소비재 등 3개 주요 부문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멕시코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124개로 하락 종목(100개)보다 많았으며, 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개별 종목별로는 금융 서비스 기업인 헨테라(Gentera SAB de CV)가 3.34% 급등하며 40.56페소로 마감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그루포 텔레비사(Grupo Televisa SAB Unit)가 2.63%, 방코 델 바히오(Banco Del Bajio SA)가 2.26% 상승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음료 회사인 아르카 콘티넨탈(Arca Continental)은 2.07% 하락한 197.90페소에 거래를 마쳤고, 항공사 콘트롤라도라 부엘라(Controladora Vuela)와 외식업체 알시(Alsea)도 각각 1.68%, 0.96% 내리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Ad외환 및 원자재 시장
외환시장에서는 멕시코 페소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달러 대비 멕시코 페소(USD/MXN) 환율은 0.38% 하락한 17.47을 기록했으며, 유로 대비 페소(EUR/MXN) 환율도 0.52% 내렸습니다.
한편, 원자재 시장에서는 주요 품목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8월물 금 선물은 0.29% 하락했으며,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와 9월물 브렌트유도 각각 0.79%, 0.38% 하락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