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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그룹, 셰마라 위크라마나야케 CEO 퇴임... 후임에 내부 출신 그렉 워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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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투자은행인 맥쿼리 그룹이 셰마라 위크라마나야케 최고경영자(CEO)의 퇴임 소식을 알리고, 후임으로 내부 인사인 그렉 워드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목요일에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공개되었으며, 워드의 공식 취임일은 11월 6일이다.
차기 CEO 그렉 워드는 누구인가
그렉 워드는 현재 맥쿼리의 은행 및 금융 서비스(BFS) 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과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바 있는 핵심 내부 인사다. 그의 임명은 맥쿼리의 기존 전략과 경영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면, 8년간 CEO로 재직한 위크라마나야케(64세)는 회사가 기록적인 수익성 회복을 준비하는 시점에 은퇴를 결정했다. 그의 퇴임은 최근 주주들이 규제 문제 대응에 대한 우려로 회사의 보수 보고서를 부결시킨 직후에 이루어졌다.
Ad위크라마나야케의 업적과 향후 과제
위크라마나야케는 재임 기간 동안 맥쿼리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가 취임한 2018년 12월부터 지난 수요일 종가 기준으로 맥쿼리의 주가는 117% 상승하여 주당 254.93 호주 달러를 기록했다.
신임 CEO로 내정된 워드의 당면 과제는 자신이 이끌던 은행 및 금융 서비스 부문의 후임자를 찾는 것이다. 이는 추가적인 경영진 연쇄 이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워드 체제 하에서의 새로운 리더십 구성과 향후 성장 전략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