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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해리스, 미 해군으로부터 7080만 달러 규모 추가 계약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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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방산업체 L3해리스(L3Harris Corp., NYSE: LHX)가 미 해군으로부터 7080만 달러(약 980억 원) 규모의 계약 변경을 수주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N00024-24-C-6200)에 대한 옵션 행사로, 해군 장비, 부품 및 관련 엔지니어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계약 세부 내용
이번 계약은 확정고정가(firm-fixed-price)와 원가보상고정수수료(cost-plus-fixed-fee) 방식이 혼합된 형태입니다. 계약에 명시된 모든 작업은 2029년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L3해리스의 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작업은 다음 세 곳의 시설에서 수행됩니다.
- 메릴랜드주 밀러스빌 (전체 작업의 57%)
- 뉴욕주 리버풀 (40%)
- 로드아일랜드주 애셔웨이 (3%)
Ad자금 조달 및 의미
계약에 필요한 자금은 여러 회계연도에 걸쳐 조달됩니다. 자금 출처는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 2026 회계연도 기타 조달 자금: 5030만 달러 (71%)
- 2024 회계연도 선박 건조 및 개조 자금: 1010만 달러 (15%)
- 2025 회계연도 선박 건조 및 개조 자금: 1010만 달러 (15%)
이러한 장기 국방 계약은 L3해리스의 수주 잔고를 강화하고 향후 몇 년간의 예상 수익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줍니다.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회사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성장 잠재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