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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장관 "디제노바 전 검사 담당했던 트럼프 관련 수사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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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1 min read
미 법무장관 "디제노바 전 검사 담당했던 트럼프 관련 수사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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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블랑쉬 미국 법무장관은 지난주 사임한 조셉 디제노바 전 연방 검사가 담당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 수사들이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법무장관, 수사 지속 방침 확인

블랑쉬 장관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디제노바 전 검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는 "그가 진행하던 모든 수사는 당연히 계속될 것"이라며 "누군가 떠난다고 해서 수사 속도를 늦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제노바 전 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랜 동맹으로 알려진 인물로, 지난 4월 법무부에 합류하여 플로리다에 기반을 둔 광범위한 수사를 이끌어왔다. 그는 사임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수사 배경 및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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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수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랜 기간에 걸친 범죄적 음모의 피해자였음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사팀은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했던 여러 조사의 정당성을 재검토해왔다.

주요 수사 대상은 다음과 같다.

  • 2016년 대선 당시 러시아가 트럼프 캠프를 지원했다는 2017년 미 정보당국의 결론
  • 잭 스미스 전 특별검사가 진행한 트럼프의 마러라고 리조트 기밀문서 보관 관련 수사
  • 2020년 대선 결과 전복 시도 관련 수사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조사를 통해 아직까지 기소된 사례는 없다. 이번 법무장관의 발언은 담당 검사의 사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정치적으로 민감한 조사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현 행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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