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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캐나다 주식 부문 총괄로 CPPIB 출신 임원 영입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가 캐나다 연금 투자위원회(CPPIB)의 주식 트레이딩 총괄을 역임한 크리스 피노라(Chris Finora)를 캐나다 현금 주식 트레이딩 부문 책임자로 영입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피노라는 이달 중 토론토 지사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피노라는 CPPIB에서 약 2년간 근무했으며, 이전에는 TD 증권(TD Securities)에서 27년간 경력을 쌓은 베테랑 금융 전문가입니다.
캐나다 시장 공략 가속화
이번 인사는 캐나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JP모건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부로 해석됩니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은 지난 1년간 캐나다에서 18명의 임원 및 상무이사급 인사를 채용했으며, 이를 통해 현지 이사급 인력을 20% 증원했습니다.
데이비드 롤링스 JP모건 캐나다 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10년간 캐나다로 유입되는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믿으며, 사모 및 공모 시장 모두에서 이러한 자금 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더 나은 입지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 5년간 1조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려는 캐나다 정부의 목표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Ad사업 확장 계획
JP모건은 약 8년 전 규제 변경 이후 캐나다 주식 팀을 처음 구성했으며, 현재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있습니다. 이번 피노라 영입과 같은 고위급 인사 채용을 시작으로 추가 자본 투입,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리서치 팀 확대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영입은 JP모건이 캐나다 주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