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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및 기존주택 판매 지표 발표 예정

Summary
2026년 7월 9일 목요일, 미국 노동 시장과 주택 부문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주요 경제 지표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투자자들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도 주목하며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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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2026년 7월 9일 목요일(현지 시간), 금융 시장의 향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날 발표될 핵심 데이터는 노동 시장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주택 부문의 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존주택 판매'이다.
미 동부 시간 기준 오전 8시 30분에 발표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주 처음으로 실업 보험을 신청한 사람들의 수를 측정하는 지표다. 시장 예측치는 21만 8천 건으로, 이전 수치인 21만 5천 건에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발표되는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2만 건으로 전망된다.
이어서 오전 10시에는 기존주택 판매 데이터가 공개된다. 이는 지난 한 달간 판매된 기존 주거용 건물의 연간 환산 수치를 측정하며, 주택 시장과 전반적인 경제 건전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장은 이전 417만 건에서 소폭 상승한 419만 건을 예측하고 있다.
Ad경제 지표 발표와 더불어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예정되어 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중앙은행의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얻고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