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제프리스는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 잠재력을 가진 세 곳의 바이오테크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Summary
투자회사 제프리스는 델피아 테라퓨틱스, 액솜 테라퓨틱스, 브리지바이오 파마를 탄탄한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과 상당한 상업적 전망을 가진 저평가된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꼽았습니다.
투자회사 제프리스는 최근 분석 보고서에서 저평가되어 있으면서도 강력한 상업적 전망을 가진 세 곳의 바이오테크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프리스는 금리 인상으로 특징지어지는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제품 출시 잠재력이 큰 후기 임상 단계 및 상업화 단계의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 관심의 변화
제프리스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중소형 바이오테크 주식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면서 해당 업종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결과, 단기적인 성장 동력과 명확한 상업화 경로를 가진 기업들이 더욱 매력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제프리스가 선정한 세 기업, 델피아 테라퓨틱스(Delphia Therapeutics), 액솜 테라퓨틱스(Axsome Therapeutics), 그리고 브리지바이오 파마(BridgeBio Pharma)는 모두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며, 주요 제품 출시와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및 최고 매출 전망
제프리스는 각 기업의 구체적인 자산과 매출 잠재력을 자세히 설명하며, 블록버스터급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Ad- 델피아 테라퓨틱스(DFTX): 이 회사의 경구용 환각제 DT120은 주요 우울 장애 및 범불안 장애에 대한 3상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제프리스는 적응증별로 15억 달러 이상의 최대 매출을 예상하며, 이는 현재 시가총액 약 50억 달러 대비 9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의미합니다. 신약 허가 신청(NDA)은 2027년 상반기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액솜 테라퓨틱스(AXSM): 주요 우울 장애 및 알츠하이머병 관련 초조 증상 치료제로 승인된 이 회사의 오벨리티(Auvelity)는 기록적인 처방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오벨리티의 최대 매출을 8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26년 4분기에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브리지바이오 파마(BBIO): 이 회사는 잠재적 블록버스터급 신약 4종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치료제 아트루비(Attruby)는 미국 시장에서 30억~40억 달러의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idgeBio는 BBP-418(2026년 11월 27일)과 Encaleret(2027년 5월 8일)에 대한 PDUFA 승인 예정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2027년 3분기까지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주요 촉매 요인
각 회사는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Delphia는 2026년 4분기에 NDA 사전 회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규제 승인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Axsome의 경우, 지속적인 처방 증가와 수익성 달성이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지표입니다. BridgeBio의 향후 PDUFA 승인 예정일은 차세대 제품 출시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